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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트의원 일반내과

일반내과

저혈당증이란?

정상인에서 혈당은 70~150 mg/dL로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저혈당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혈중 포도당이 정상수치 이하로 감소 (일반적으로 50 mg/dL 이하)하여 발생하는 병적인 상태입니다.

저혈당증의 원인

저혈당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투여하는 환자가 평소보다 식사량이 적거나 운동량이 과한 경우입니다. 또 음주에 의해서도 흔하게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혈당증의 증상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해지면, 뇌신경계는 에너지부족을 느끼게 되어 신체의 자율신경계를 작동시키게 됩니다.

저혈당증 증상: 창백, 식은땀, 현기증, 불안감, 공복감, 두통, 피로감, 의식 소실
  • 기운이 없고 몸의 떨림이 있으며 창백, 식은땀, 현기증, 흥분, 불안감, 가슴 두근거림, 공복감, 두통, 피로감 등
  • 지속되면 경련이나 발작, 쇼크, 의식소실 발생

따라서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나는 등의 증상을 보이면 가능하면 혈당측정을 해야 합니다.

진단

저혈당이 의심되는 환자의 혈액검사를 통해 혈당이 정상 수치보다 낮음을 확인하여 진단합니다. 만일 경구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에게서 저혈당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혈액검사를 하여 저혈당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저혈당이 의심될 경우 의식이 있는 환자라면 빨리 당분이 있는 음식을 섭취합니다. 그러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억지로 음식을 먹이면 기도에 걸려 더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로 내원하여 수액으로 포도당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이후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혈당증 치료: 당분 섭취 및 혈당 관리

예방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에 대비하여 자신이 당뇨환자임을 알리는 인식표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일정한 운동량으로 운동하고, 무리한 운동 전과 후에 혈당을 측정하도록 합니다.
평소 저혈당에 대비하여 단당류인 사탕을 가지고 다니도록 합니다.